Easy_00

중꺾마숏: 중요한 선택의 시간

Short
Easy_00 Zaktualizowano   
BINANCE:BTCUSDT.P   Bitcoin / TetherUS PERPETUAL CONTRACT
EASY하게 봅시다.

자, 지금은 선택의 시간이에요.
어제 새벽에 숏꼬시기에 당해서 23900이라는 구린 평단에 풀숏을 선언했지만 그래도 꼭 붙들고 있어야 한다고 했고, 물렸어도 24900$까지는 일단 버틴다고 어제 썼던 글의 코멘트에 남겼거든요?
23600~25000$사이에서 관점을 변경한다는 건 해선 안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박스권에서 관점을 변경할 이유가 없거든요.
지금은 이제 박스권 하단까지 왔네요.

여기서 안정적인 선택을 하느냐, 리스크를 감수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갈릴거에요.

안정적으로 하겠다고 하면 대부분의 진입포지션을 지금 여기서 청산하고, 다시 한번 올라갈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는 것이에요.
숏으로 먹어야 하는 자리라고 해도, 요새는 고점을 한번 더 뚫고 죽는 휩소가 심심찮게 등장하기 때문에~ 이를 대비해서 아예 25K까지 보고 지금은 아주 조금만 숏을 들고 가는거에요.

반대로, 리스크를 감수하겠다면 여기서 홀딩을 하되 어느정도 손절가를 정해놓고 해야되요.
손절은 숏포지션을 접는 게 아니라 깊게보면 25K후반대까지 열어놓고 다시 잡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숏을 내릴 자리는 16케이가 될거에요. 나중에 상황을 봐서 이 목적지가 18케이가 될수도~ 12케이가 될수도 있어요. 일단은 16케이 쌍바닥을 보고 있다는 점 말씀드릴게요.
Komentarz:
제3의 선택지: 23500~23700달러 사이에서 소액 격리 고배롱, 그리고 주포지션 숏을 홀딩
Zlecenie aktywne:
23700 자리 충분히 줬습니다 이제 소액롱은 1~1.5%정도 스탑 걸어놓고 상황봐서 비중관리하며 숏을 정리하든 홀딩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Wyłączenie odpowiedzialności

Informacje i publikacje przygotowane przez TradingView lub jego użytkowników, prezentowane na tej stronie, nie stanowią rekomendacji ani porad handlowych, inwestycyjnych i finansowych i nie powinny być w ten sposób traktowane ani wykorzystywane. Więcej informacji na ten temat znajdziesz w naszym Regulamin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