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목구름의 사용법? (1)

안녕하세요

저번의 간펜 사용법에 이어서 오늘은 일목구름의 사용법에 대해 소개해볼려고 합니다.
아마 다들 일목구름을 들어도 봤고 써봤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목구름의 원리는 인터넷에 찾아보시고 저는 오늘 사용법과 제가 느낀점에 대해서만 쓸거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일목구름을 사용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 기준선과 전환선의 관계(골든 크로스와 데드 크로스)[차트에서 보면 빨간색선과 파란색선]
  • 구름과 캔들의 위치와 구름의 크기
  • 후행스팬과 구름의 위치,후행스팬과 캔들 위치

이렇게 4가지정도로 볼수 있는거 같아요.
(위에있는 사용법은 제가 개인적으로 일목구름을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부터 보면 말그대로 이평의 골크와 데크라고 볼수있습니다.
snapshot
위 사진 그대로 파란색 전환선이 빨간색 기준선을 올라가면 상승추세가 됄것이다.
반대로 빨간색 기준선 아래로 내려가면 하락추세가 됄것이다 라고 볼수있습니다.
(하나의 추세를 볼수 있는 지표라고 볼수있습니다.)

snapshot
위 사진을 볼경우 이런식으로 보합구간일 경우 잦은 신호가 나올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신호가 나온다고 바로 반전신호라고 보지 마시고 추세의 힘이 약해지고 있다.
반전이 일어날수 있다고 보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를 보자면
말그대로 구름의 크기와 캔들과 구름의 위치보기 입니다.
snapshot
위 사진을 볼경우
구름의 아래를 내려가면 하락 구름위로 올라가면 상승
그리고 구름구간이 지지구간 또는 저항구간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저희가 봐야 할것은 구름근처에 캔들크기와 캔들패턴입니다.
snapshot
이런씩으로 한구간 하나의 캔들 크기와 구름뚫었을때 힘을 보고
못 뚫을경우 위꼬리또는 아래꼬리로 마감했을경우 지지또는 저항을 했다고 볼수있습니다.

snapshot
이런식으로 보기힘들경우 하이캔아시로 봐서 마감을 기다리고
캔들차트와 하이캔아시 차트를 돌아가시며 보시는것도 좋아보이네요.

snapshot
빨간선이나 초록색선 구간처럼 구름의 형태가 점점축소 작아졌을경우
이구간은 방향성을 정하는구간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원래의 추세가 약하지는 구간이라고 볼수있습니다.

힌색박스를 보시면 구름크기가 전의 꺼나 최근거에 비해 작게 나올경우 추세의 힘이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볼수있어서 아직은 기존의 추세를 뚫기 힘들다고 볼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일목구름을 보조지표로 추세와 현재 위치를 보는 지표라고 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시간차트 4시간차트 날봉차트 이세가지가 가장 시간봉이 적합한 차트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4시간>날봉>1시간 4시간봉이 가장 일목구름을 보기 좋은 시간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머지 두개는 다음분석에 올리겠습니다.
ichomokuTechnical Indicators

Powiązane publikacje

Wyłączenie odpowiedzialnoś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