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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평균선의 움직임을 예측해보자

사람들이 보조지표를 매매에 도입할때 최종적으로 도달하게 되는 결론은... 보조지표는 후행성이라 도움이 안돼~~~ 라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후행성의 문제는 이동평균선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대부분의 보조지표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는 캔들이 완성된 값에서 그려지는 지표 특성상 어쩔수 없습니다.

이동평균선을 예로 들어.. 이동평균선의 후행성을 극복하고자 어떤분들은 10일선 대신 9일선 8일선을 쓰기도 하고... 지수 이동평균을 사용하기도 하고... 어느정도 만존을 할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그래도 해결이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목균형의 선행스팬처럼 이동평균선이 미리 앞에 그려져 있다면??? 어떨까요!!! 제 경험상 여러분 앞에 아직 그려지지 않은 이동평균선 라인을 여러분은 충분히 머리속으로 상상하실수 있습니다.
이것이 이동평균선의 움직임을 예측해보자의 논점입니다.(물론 다른 지표도 마찬가지겠지요!!!)
이동 평균선이란 무엇인가요?

현재의 20일 이동평균선이란!!! n1+n2+...+n20을 20으로 나눈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음 캔들의 이동평균선은 어떻게 구해질까요?
n0+n1+n2+..+n19
여기서 다음 캔들에는 n20이 사라졌습니다. 그렇다면 사라질 n20의 가격이 현재의 가격과 비교해 어느 위치에 있는지 보세요.. 아래 그림을 보죠
snapshot

지금 박스 쳐논부분이 20개의 캔들입니다. 다음에 사라질 캔들은 박스의 맨 마지막 음봉이겠죠? 그럼 다음에 생성된 박스 오른쪽의 캔들은??? 이게 시장이 미치지 않는한... 그가격까지 한번에 쫙 올라줄수 없겠죠?
그렇다면 사라질 20번째의 값과 새로 생길 값이 현재수준임을 감안하면... 다음에 그려질 이동평균선은 당연히 내려옵니다. 이걸 2번째 3번째 4번째 5번째... 충분히 예상가능한 부근까지 생각해보세요.

피보나치를 좋아하시면 피보나치에 대입하여 반등 가격을 예상하고 그 가격까지의 움직임을 머리속에 생각해보세요. 이동평균선의 움직임이 보이시나요? (이 설명만으로 보이시면 대단합니다)
움직임이 적은 박스권이라면 예측이 어렵겠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움직임이 작은 박스권이라도 파동은 존재하므로 이평선의 움직임을 훈련만 쌓으신다면 충분히 예측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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